5월에 오피스텔, 아파트, 빌라 등 주택 거래가 전국적으로 증가세를 보였으며, 서울 아파트 시장은 거래량과 금액 면에서 특히 큰 폭의 상승을 기록했습니다.

2024. 7. 12. 11:35 / 카테고리 없음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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5월에 오피스텔, 아파트, 빌라 등 주택 거래가 전국적으로 증가세를 보였으며, 서울 아파트 시장은 거래량과 금액 면에서 특히 큰 폭의 상승을 기록했습니다.

부동산플래닛에 따르면, 지난 5월 전국 부동산 거래량은 전월 대비 소폭 감소했지만, 주택 거래는 오피스텔이 14.2% 증가하며 가장 높은 증가율을 보였습니다. 또한, 빌라 거래량은 6.5%, 아파트는 4.5% 증가했습니다.

서울 아파트 시장은 거래량이 43.9%, 거래금액이 61.1% 증가하며 전년 동월 대비 두드러진 성장을 보였습니다. 이는 주택 시장의 활성화와 더불어 서울 지역 내 집값 상승 기대감이 반영된 결과로 풀이됩니다.

전국적으로 아파트 거래량은 3만8천773건, 거래금액은 17조9천294억원으로 나타나며, 전월 대비 각각 4.5%, 10.6% 증가했습니다. 이는 작년 같은 기간과 비교해도 5.5%, 21% 증가한 수치입니다.

국토교통부 실거래가 자료 분석 결과, 서울을 포함한 수도권 지역뿐만 아니라 광주, 경기, 전북, 전남 등 11개 지역에서 아파트 거래량이 증가한 반면, 대구, 강원, 제주, 세종, 경남 등 6개 시도에서는 거래량이 감소했습니다.

오피스텔 거래는 특히 일부 비수도권 지역에서 두드러진 증가세를 보였으며, 전남은 전월 대비 350%나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.

이처럼 5월 전국 부동산 시장은 주택 유형의 거래가 활기를 띠며 다른 유형의 거래 감소분을 상쇄했으며, 입지가 좋은 수도권을 중심으로 한 집값 상승 기대가 매수 시기를 앞당긴 영향이 반영된 것으로 분석됩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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